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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2003년 미국 오레곤(Oregon)주에 설립된 후 현재까지 년간 약 3만여 편 이상의 학술.연구 논문을 교정하고 있는 미국 회사로 국내 50여 대학교 및 학회와 협약을 맺고 있습니다.

 

또한 설립 이래 국내 약 4천명 이상의 각 분야의 저자 분들이 회원으로 등록된 상황입니다.

 

이월드 에디팅(eWorldEditing)의 설립자인 제리 네른스(Jerry Nairns) 대표는 전(前) 한양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수 년간 영어 논문 작성을 지도해 오면서, 국내 저자 분들이 흔히 범하기 쉬운 오류들과 한국인 특유의 공통적인 실수들에 대하여 깊이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연구 논문들의 학문적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단지 언어 문제로 인해 국제 학술지로부터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성공적인 저널 게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해당 학문 분야에서 풍부한 전문 지식을 가진 실력 있는 교정 진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영어 논문을 전문으로 하는 교정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전 세계 유수 대학 들과의 교류를 통해 각 학문분야에서 많은 경험과 실력이 있는 교정 진을 구성하여, 현재 150여 명 이상의 영문 교정 진이 국내 저자 분들의 논문에 대한 학술적 그리고 기술적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이월드에디팅(eWorldEditing) CEO

Jerry Nairns

Jerry is a founding member of eWorldEditing. While working as a professor of English at Hanyang University (1996-2003), he gained a keen understanding of the problems that Korean professors, doctors and researchers have with writing in English. At the Hanyang Medical Center, he helped prepare numerous medical professionals for presentations at international conferences. He also helped writers from all academic departments at Hanyang prepare their manuscripts for publication. Because of these experiences, Jerry understands what non-English speaking researchers need and has assembled an outstanding staff of technical editors.

 

 

연 혁

  • 2003년

    미국 오레건(Oregon)주에 회사설립

  • 2005년

    서울아산병원, 한양대학교, 연세대학교 전체 학과 외 7 여 대학교와 협약

  • 2008년

    성균관대학교, 경희대학교 및 대한당뇨학회 등 10 여 대학교 및 10 학회와 협약

  • 2010년

    전북대학교, 카톨릭대학교, 대한병리학회 등 14 여 대학교 및 7 학회와 협약

  • 2015년

    인하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및 대한미생물학회 등 10여 대학교 및 12 학회와 협약

  • 2018년

    대한중환자의학회 등 4개 학회와 협약 / 국내 지사 설립 (영등포구 국회대로)

  • 2020년

    2020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및 4개 학회와 협약